SAP WIP, 아직 썰지 않은 김밥의 진짜 가치

WIP는 ‘Work In Process’, 즉 아직 완성되지 않은 재공품을 말합니다. 말은 어렵지만, 김밥집을 떠올리면 한 번에 이해됩니다.

김밥으로 이해하는 WIP

재료를 사 왔지만 아직 말지 않았다면 그건 원재료입니다. 다 말아서 썰어 포장하면 완제품이고요. 그럼 김밥을 말긴 했는데 아직 썰지 않은 상태는 뭘까요? 그게 바로 WIP입니다.

PP·CO·MM은 같은 김밥을 다르게 본다

생산(PP) 담당자는 “몇 줄 말았나”를 봅니다. 원가(CO) 담당자는 “여기까지 들어간 돈이 얼마인가”를 보고요. 재고(MM) 담당자는 “이걸 창고 수량으로 어떻게 잡나”를 고민합니다. 같은 김밥인데 보는 눈이 다릅니다.

광고